방휼지세 (蚌鷸之勢) 뜻
방휼지세 (蚌鷸之勢) 뜻 蚌鷸之勢방휼지세 서로 안먹히겠다느니 먹히겠다느니 하여 다투다가 오래 가지 않아 결국은 제3자(第三者)에게 이익(利益)을 주게 되는 형세(形勢)를 이르는 말. 어금버금한 형세(形勢) 牝鷄之晨빈계지신 암탉이 울어서 새벽을 알린다는 뜻으로,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뜻 靑雲之士청운지사 ①고관(高官) 대작(大爵)으로 입신(立身) 출세(出世)한 사람 ②학덕(學德)이 높은 사람 ③속세(俗世)를 떠나 숨어사는 선비를 이르는 말 以佚待勞이일대로 '편안(便安)함으로써 피로(疲勞)해지기를 기다린다'라는 뜻으로, 편안(便安)하게 휴식(休息)을 취(取)하여 전력(戰力)을 비축(備蓄)하고 나서 피로(疲勞)해진 적(敵)을 상대(相對)한다는 말 天方地方천방지방 하늘 방향(方向)이 어디이고 땅의 방향(方..
일상 스토리
2018. 4. 17. 09:43